주메뉴 바로가기 좌측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페이지 하단 바로가기

재단소식

숭의여자고등학교 성주그룹(MCM) 기업탐방 2018-08-09

 

SC멘토링 기업탐방(MCM) 소감

 

10226 윤채현

이번 sc멘토링 기업 탐방으로 MCM 기업과 데일리 금융 회사에 방문하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것은 기업에 문이과 구분이 없다는 것입니다. 가방부터 시작해서 여권케이스나 신발까지, 다양한 패션 상품을 판매하는 MCM, 이곳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떤 과목을 잘하는 것이 좋을까 라는 생각을 했을 때 과학이라는 답이 나오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대답이 디자인이나 경영, 마케팅 등을 꼽을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회사가 돌아가기 위해서는 예술에 뛰어난 사람과 회사의 사무적 일을 처리하는 사람 외에도 정말로 다양한 일을 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가방을 하나 상품화 시키는 일만 하더라도 가방을 만들기 위해 가죽을 만드는 사람, 각종 지퍼와 같은 금속품을 도금하고 만들 사람 그리고 디자인을 할 사람, 재료를 이용하여 가방을 실재로 만들 사람 등 다양한 사람이 필요하고, 또 이걸 시장에 상품으로 내놓기까지 다시 경제, 마케팅 등의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학교에서는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문과와 이과로 나눕니다. 이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분야에서 깊은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하지만 동시에 분야 외의 지식을 얻기 힘들도록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사회에서 바라는 인재상은 모든 분야에서 두루 유능한 사람입니다. 저는 이번 견학을 통해 특정 분야의 회사나 기업 등에도 다양한 직업과 필요한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무척 값진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0528 조윤아

평소에 자주 들어보았던 브랜드인 MCM을 탐방하게 되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MCM의 다양한 제품들을 봤고 그 제품들의 제작 과정, 재료들을 살펴보면서 경제가 아닌 패션이라는 분야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데일리금융회사는 그 기업뿐만 아니라 그 회사가 다루는 것들도 생소한 것이었는데 설명을 잘 해주셔서 어려운 내용이었는데도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특히 브로콜리라는 금융 플랫폼에 대해 처음 들어보았는데도 이해가 잘 되었고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금융에 대해 평소에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닌 새로운 부분에 대해 설명을 들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10902 구시은

1sc은행기업탐방을 이어 두번째 시간으로 mcm성주그룹과 데일리금융회사를 탐방했습니다. 데일리금융회사는 말 그대로 제가 꿈에 그리던 곳이었습니다. 멘토님께서 금융회사의 수익 원리와 브로콜리라는 앱을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주셔서 더욱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금융업이라 하면 그저 은행만을 떠올릴 것이 아니라 소비자와 기업을 연결해주는 매개체 역할의 기업도 특색을 더 하는 것 같습니다. 수익을 얻는 기반이 눈에 잘 띄지 않아 궁금증을 가졌었는데, 수수료로 얻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배달의 민족 같은 요식업 앱을 이어서 금융업쪽 어플리케이션들이 시장을 더욱 크게 확장시키는 것 같습니다. 저도 미래에 금융 시장의 확장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10925 차민경

MCM 브랜드에 원래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로 자세히 알 수 있어서 너무나도 뜻 깊은 시간이었고, 프로그램이 너무 효율적으로 진행되고 함께 도와주시는 선생님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프로그램을 하는 동안 불편함 없이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참여 해보고 싶습니다.

 

20503 김소은

MCM에 간다고 해서 처음엔 '내가 아는 그 가방이나 지갑같은거 파는 MCM? 거길 왜 가지?'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MCM 매장을 방문해서 언제 어디에서 만들어졌는지, 무엇을 만들어 파는지 등 하나의 기업으로서 방문해서 탐방한 거였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MCM이나 브로콜리 모두 우리가 평소에 쓰고 있거나 유명한 브랜드여서 돌아다니면서 듣는 게 전혀 지겹지 않고 옛날에 했던 것보다 훨씬 재밌고 유용했던 것 같습니다. 열쇠고리 하나에 27만원이라는 소리를 듣고 저도 빨리 돈을 많이 벌어서 MCM같은 브랜드에서 지갑 하나 사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개인자산 통합관리 중 브로콜리의 설명에서 금융플랫폼, 암호화폐, 디레몬 등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고 세상이 발전하는데 금융도 발전해야 한다면서 직접 은행에 가지 않고 자산조회나 계좌이체 등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이번 탐방은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어 할 만한 기업에 대해 방문하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예쁜 물건들을 보면서 그동안에 피로도 풀리는 기분이었고 TOSS같은 것은 해킹당하거나 사기당할까봐 안깔고 있었는데 이번 설명을 통해서 안전하게 제 돈을 관리할 수 있다고 해서 믿고 깔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 기업탐방도 기대가 됩니다.

 

20605 김혜정

평상시 경험하기 힘든 경험을 탐방할 수 있는 기회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MCM의 다양한 매장을 다니면서 여러 인테리어,마케팅 등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고, 평상시 궁금했던 기업의 가치관이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던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금융기관 탐방에서도 여러 금융상품, 마케팅 등을 알아보고 질문할 기회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20716 주효정

방학식날 학교가 끝난 뒤, SC 제일은행 멘토링 활동으로 기업탐방을 가게 되었습니다. 버스에 올라 샌드위치를 맛있게 먹으면서 제일 먼저 도착한 곳은 mcm 홍대점이었습니다. 숭의여고 학생들을 환영한다는 팻말이 있어서 신기하기도 했고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곳에서 mcm 브랜드와 캐릭터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매장을 구경했습니다. 콜라보 캐릭터인 러브리스 옆에 서서 폴라로이드 사진도 찍었습니다. 홍대점을 나와서 신사동에 있는 매장에 갔는데, 그곳에서는 mcm을 인수한 성주그룹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특히나 성주 그룹 회장님이 여성 분이셔서 그런지 여성을 지원하는 활동이 많아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도 나중에 저 분처럼 성공해서 소외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mcm 제품의 역사와 만드는 과정을 세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신기했습니다. 다른 유명 브랜드의 가방과 실패했던 가방까지 모아놓은 것을 보고,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도 제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매장 안에는 백남준의 작품이 있어서 감각적이고 세련된 느낌이 났습니다. 이렇게 가까이서 직접 작품을 보는 것이, 심지어 미술관도 아닌 매장에서 볼 수 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mcm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도 방문하였는데, 5층까지 있어서 굉장히 크고 mcm로고를 활용한 인형과 미니 정원 등의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여의도에 있는 dayli라는 기업을 탐방하였다. dayli는 핀테크, 블록체인, 금융 플랫폼 등을 제공하는 금융 기업이다. 2015년에 설립되었다는데 벌써 이렇게까지 성장했다니 대단하다. 통합적으로 자산을 관리하는 브로콜리라는 앱도 만들었다고 한다. 설명하시는 것을 들어보니 굉장히 편하고 유용한 것 같아 성인이 되면 사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제와 관련된 내용이라 자칫하면 어렵고 지루할 수 있었는데, 설명을 이해하기 쉽게 해주셔서 굉장히 흥미롭게 들었다.

기업 탐방이 끝난 후 멘토님들께서 저녁밥을 사 주신다고 하셔서 멕시코 음식을 먹으러 갔다. 음식들도 굉장히 맛있었고, 오늘 했던 기업탐방에 대해 얘기하고 멘토님들의 인생 얘기를 들으면서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멘토님들과, 기업탐방을 흔쾌히 허락해주시고 우리를 위한 선물까지 준비해주신 mcmdayli 분들에게 매우 감사하다. 많은 것을 직접 보고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다. 나도 미래에는 이분들처럼 학생들에게 자신의 직업에 대해 소개하는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20717 한예주

MCM 홍대영업점과 본사를 방문하여 가방을 만드는 데 필요한 가죽이나 브라스 플레이트와 같이 일반인들은 잘 알 수 없는 부품부터 가방을 만들고 보관하는 과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관심분야는 아니지만 패션디자인에 대한 견식을 쌓을 수 있었고 디자인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추천해주고 싶었습니다. 또 본래 독일 브랜드였지만 한국의 성주그룹에서 인수해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 지금에 이른 MCM이라는 브랜드와 그 이면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으며 월드컵 한정 가방을 만들어 선수들에게 선물해 매출을 올렸다는 판매 전략을 들으면서 경영도 굉장히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데일리를 방문하여 데일리라는 기업이 어떤 기업인지,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를 듣고 왔습니다. 데일리에서는 신기술을 이용해 고객들의 소비 패턴을 분석한 후 그들이 만족할만한 상품을 추천하고, 복잡한 금융자산 관리를 쉽게 만들어주는 어플 및 사이트를 개발하며 최근 이슈되고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도 하나 선점하여 관리합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사업 설명을 들으면서 이 기업이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미래를 내다보고 거기에 맞는 사업을 하는 미래지향적인 기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가보지 않은 길을 간다는 것이 리스크가 꽤 클텐데도 그것을 모두 감수하고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것에서 기업가 정신이 느껴졌습니다.

 

20718 허은미

MCM이 한국회사에서 인수 했다는 것을 이번에 SC멘토링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됐고 또 그 한국회사인 성주그룹이 여성을 위해 많은 노력과 지원을 해준 것을 보고 성주그룹 같은 회사에 들어가고 싶어졌습니다. 또 데일리 금융 회사에서 관심분야가 아니었던 경제에 대해서 친절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821 김수현

MCM이라는 유명한 패션그룹과 이제 막 새롭게 출발하는 데일리 금융회사 두 곳을 방문했을 때 설명해주시는 여성 리더분들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일하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그분들은 모두 행복해보였고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열정이 넘쳐보였기 때문입니다.

먼저 MCM 성주그룹을 갔는데 태생은 독일것이지만 성주그룹이라는 우리나라 그룹이 인수하여 이렇게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진 기업이 되었다는 사실이 놀라웠고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MCM가방의 변천사를 보고 가방에 들어가는 소재 하나하나를 직접 보며 가방 하나를 만드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의 땀이 들어가는구나라고 느꼈습니다. 데일리금융회사는 금융회사여서 무언가 되게 딱딱하고 체계적인 곳일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제가 잘 모르는 분야라서 흥미가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이됐는데 앞에 나와서 설명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이해가 잘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사실 MCM의 경우 좀 학생들이 이해하기에 어려운 용어들과 이런것을 알아야하나?라는 부분들을 설명해주셔서 난감했었는데 데일리금융회사에서는 실생활에서 많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얻어가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끝나고 sc멘토분들과 식사를 하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멘토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좋은 시간을 보낸 정말 알찬 하루였습니다. 다음 기업탐방 시간이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이전글 Sungjoo Foundation Intro Clip/ 성주재단 소개영상
다음글 '여자라면 피아노’ 권하는 시대에 색소폰 부는 여자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