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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 Development & Global Internship 합격자 인터뷰

2019.07.11

인터뷰 대상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 Managemnet 전공 김소영님

Question 1. 글로벌 인턴십을 통해 최종 합격한 것을 축하합니다. 다음주면 인턴십을 위해 독일로 출국할 텐데요, 합격한 소감이 어떠세요?

-김소영: 먼저 저에게 기회의 장을 열어주신 성주재단에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4학년 여름방학에 꼭 인턴십을 하고싶다고 생각하던 차에 독일에서 일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정말 신나고 기쁩니다.

 

Question 2. 성주재단이 후원한 ‘2019 Career Development & Global Internship’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김소영: 저는 2017년 함부르크에서 1년간 교환학생 생활을 했습니다. 그 때부터 언젠가 독일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학교 공지사항에서 성주재단의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 안내문을 보게 되었습니다. 독일에서 일을 하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어떻게 CV를 작성하고 회사 컨택을 하는지, 비즈니스 에티켓 등은 전혀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그런 정보를 알려주고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알고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Question 3. 인턴십 준비를 위해 커뮤니케이션 스킬 이력서 작성법 인터뷰 스킬 글로벌 기업 문화 실무 영어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였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과정은 무엇인가요?

-김소영: 저에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 프로그램은 인터뷰 스킬이었습니다. 주변에서도 외국 회사에 지원해서 서류는 합격했지만 인터뷰에서 떨어지는 사례를 종종 보았습니다. 저도 막상 인터뷰를 하게 된다면 어떤 질문을 받을지, 어떻게 대답해야 면접관의 마음에 들 수 있을지 걱정되었습니다. 이력서 작성법을 배우며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하는지, 나만의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 배우고, 이후에 인터뷰 스킬 프로그램에서 이전에 작성한 이력서를 바탕으로 Kate 선생님(코칭/교육 담당)mock-up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인터뷰가 끝나고 보완할 부분을 알려주셨습니다. 이렇게 실제로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인터뷰를 잘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Question 4. 합격한 회사는 어떤 곳인지, 무슨 일을 하게 될지 소개해 주세요.

-김소영: 합격한 회사는 CrateDB를 서비스하는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회사로 독일 베를린 뿐만 아니라 미국과 오스트리아에도 브랜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2018 Series A 투자를 받은 유망 기업입니다. 오리엔테이션 주가 끝난 뒤에 맡게 될 일을 배정받을 것입니다.

 

Question 5. 전공 분야 [IT Management]를 공부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 분야와 김소영님의 향후 커리어 방향은 어떤 접점이 있을까요?

-김소영: IT Management라고 해서 경영과목을 중점적으로 배우는 학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컴퓨터 이론과 프로그래밍을 더 많이 배우는 학과입니다. 3학년 때 데이터 마이닝 과목을 재미있게 들었고, 다음 학기에 수강할 Artificial Intelligence 수업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데이터베이스나 데이터 분석 쪽으로 나아가고 싶어서 관련 연구실에서 과제를 수행하는 중입니다. 이번 인턴십을 통해서도 제가 원하는 분야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Question 6. 인턴십에 최종 합격하기까지 서류 준비, 면접 등의 과정은 어떠셨나요?

-김소영: 면접 이후부터 면접 발표가 나기까지 한 달 가량 기다리는 과정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결과를 알게 된 순간에 뛸 듯이 기뻤습니다. 학교를 다니며 준비하다 보니 서류 준비가 늦어질 수 밖에 없었고, 출국 며칠 전에 비자가 거절되어 당황했습니다. 그렇지만 회사의 주선으로 비자문제가 잘 해결되었습니다.

 

Question 7. 이번 인턴십에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바라는 점은 무엇인가요?

-김소영: 이번 인턴십에서는 외국 기업의 문화를 경험하고 그 동안 배운 지식들을 회사에서 활용하며 같은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 글로벌 시각을 가진 창의적인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Question 8. 끝으로 이공계 후배들과 여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김소영: 대부분의 친구들이 능력은 누구보다 뛰어나지만 언어적 장벽 때문에 기회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다양한 시도를 해보려는 의지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