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1일, 성주재단에서는 현대미술과 클래식 음악을 함께 조명하는 특별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피카소와 입체주의를 출발점으로 회화, 설치, 사진, 영상, 미디어아트, 디지털 예술에 이르기까지 현대미술의 변화 과정을 살펴보며, 예술이 시대와 기술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새로운 모습으로 확장되어 왔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또한 세계 주요 현대미술관의 대표 작품과 각 시대를 상징하는 음악을 함께 감상하며, 그림과 음악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시대의 감성과 이야기를 표현하는 순간을 경험했습니다.
미술과 음악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새로운 시선과 예술적 상상력을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